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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 GMO 브런치
박경숙 조회수:665 추천수:1 125.183.105.160 신고
2016-11-11 22:46:09

“GMO 완전표시제 빨리 통과시켜주세요”

NON-GMO 밥상, 맛과 안전 모두 챙겨

 

자연드림 식품은 건강을 생각해서 먹지 맛이 좋아서 선택했다는 사람들은 별로 없다. 식감과 감미를 위한 첨가제가 배제되거나 최소화 되어 있기에 그렇다. 하지만 그런 인식을 깨트린 브런치가 진행되어 관심이다.

지난 11월 11일 순천아이쿱생협 물품활동위원회에서 주최한 NON-GMO 브런치가 그렇다. 참가 조합원들로부터 맛과 안전을 모두 잡았다는 호평을 받았다. 자연드림 식재료에 물품위원들의 연구를 조금 더해서 맛도 모양도 안전도 모두 챙긴 밥상이 차려졌다. 이날 브런치는 물품위원들과 조합원들이 함께 GMO 관련 얘기를 나누며 함께 요리해서 차려냈다.

스테이크 소스에 양파볶음을 더해서 소스의 풍미를 향상시키고, 샐러드 드레싱도 두 가지를 적절한 비율로 사용한다든지 하는 작은 팁들이 맛있는 밥상을 만들어 주었다. 특히 크래커가 없는 자연드림에서 나초를 이용한 카나페는 인기가 최고였다. 함박스테이크에 양파를 추가한 스테이크소스, 신선한 채소에 유자청과 샐러드드레싱을 섞어 뿌리고, 각종 채소를 섞은 주먹밥을 예쁘게 빚었다. 국내산 옥수수로 만든 나초에 치즈, 햄, 사과, 방울토마토 등을 올리고 생크림과 유자청을 뿌려 카나페도 만들었다. 공정무역 원두를 핸드드립으로 내려 커피도 만들고, 브라우니가루에 우유, 버터를 넣고 반죽한 다음 아몬드를 올려 오븐에 구워냈다. 버터를 제외하고 모두 자연드림에서 구입한 NON-GMO 식재료로 만든 밥상이다.

이날 조합원들은 음식 만들기 뿐만 아니라 GMO 관련 퀴즈도 풀고 우리나라에 GMO 식품이 얼마나 많이 수입되고 유통되는지도 살펴보았다.

물품위원장은 “GMO(유전자조작식품) 식품의 유해성은 계속 논쟁중이다. 논쟁이 끝날 때까지 어떤 음식을 선택할지는 소비자의 선택인데 제대로 된 정보가 없어 선택에 어려움이 있다”며 “GMO 완전표시제를 통해 소비자의 알권리를 찾고, 음식을 선택할 권리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루빨리 국회에서 법안이 통과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참여 조합원들 역시 “과자, 가공식품 등 거의 모든 음식에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전분, 당류 원재료가 거의 GMO라니 충격적이다.”며 “국회의원들은 하루빨리 법안을 통과시켜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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